달콤한 인생이라는 영화에

나레이션으로 나온 대사인데
어느 맑은 봄날

바람에 이리저리 흔들리는 나뭇가지를 바라보며,

제자가 물었다.  

스승님, 저 것은 나뭇가지가 움직이는 것입니까,

바람이 움직이는 것입니까.

스승은 제자가 가리키는 곳을 보지도 않은 채, 웃으며 말했다. 무릇 움직이는 것은 나뭇가지도 아니고,

바람도 아니며,

네 마음 뿐이다.
서양철학책 보다가 저거랑 결이 비슷한 사상 주장한

철학자가 있었는데 기억이 안남









책이야기: 경제공부해보려고 국부론 읽어봤는데

경제적인 관점보단 애덤스미스가 인간을 깊이 사랑한다는게

많이 느껴져서 신기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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