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인생이라는 영화에
나레이션으로 나온 대사인데
어느 맑은 봄날
바람에 이리저리 흔들리는 나뭇가지를 바라보며,
제자가 물었다.
스승님, 저 것은 나뭇가지가 움직이는 것입니까,
바람이 움직이는 것입니까.
스승은 제자가 가리키는 곳을 보지도 않은 채, 웃으며 말했다. 무릇 움직이는 것은 나뭇가지도 아니고,
바람도 아니며,
네 마음 뿐이다.
서양철학책 보다가 저거랑 결이 비슷한 사상 주장한
철학자가 있었는데 기억이 안남
책이야기: 경제공부해보려고 국부론 읽어봤는데
경제적인 관점보단 애덤스미스가 인간을 깊이 사랑한다는게
많이 느껴져서 신기했음
고타마 싯다르타
불교의 일체유심조 같은데
관념론 검색ㄱ
칸트 인식론 같노 - dc App
불교자너
팩트 : 나뭇가지랑 바람이 움직이는거고 마음이 움직인다는건 쌉소리다ㅇㅇ
엄밀하게는 버클리나 흄 같은 회의론자들이나 후설 같은 현상학자들에 해당될거고 넓게는 독일 관념론자들도 해당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