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놈의 drm은 업계표준도 없는 거 같고
플랫폼별로 내가 산 책 어딨나 확인해야 하고
혹시나 망하면 다신 보지도 못한다는 불안감 때문에 잘 쓰질 못하겠음

알라딘 예24 교보 같은 곳이 망한다면 그냥 대한민국 출판계가 망했다는 거나 마찬가지라 망할 일은 없을 거 같긴 한데 사람 일은 모르는 거잖음

내가 산 책이 영구 소장이 아니라 영구 대여라는 게 참 느낌이 다르게 다가오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