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세키 <마음>: 주인공이 자살한 친구가 쓴 편지글을 발견하며 모든게 시작됌

이청준 <병신과 머저리>: 동생은 어느날 본인 친형이 쓰다만 어느 소설을 집구석에서 발견하곤, 그걸 읽어가며 이야기가 시작됌

오스틴 라이트 <토니와 수잔>: 과거에 헤어졋던 남자친구가 어느날 소설가로 나타나, 본인이 막 집필을 마친 이 소설 느낌이 어떨지, 수정할곳이 있을지 피드백을 요청한 까닥에, 내키진 않지만 원고를 받아 읽으면서 이야기가 시작됌. 오스틴 라이트껀 영화화도 됏엇지만 참 인상깊은 소설속 한 대사.

"너에게 못을 박지는 않겟다. 그러나 보아라. 이것이 네가 박아 넣은 못자국이다. 너로 인해 흘린 핏자국이다. 걸어두고 다시 보아라. 사과하지 마라. 사과할 기회조차 주지 않을 것이다"


이런 유형의 플롯 형태를 띈 소설 또 있누 ??????? 추천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