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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코코이 치던 도중 문뜩 떠오른 생각. 


꺼드럭엘리트스노비즘 헛소리만 늘어놓는 독붕이 오뺘야들, 갬성적 우울 찐따 헛소리를 종일 늘어 놓느라 수컷 탈락- 언냐들로만 넘쳐나던 병신 독갤에 혜성처럼 등장해 망해가던 독갤에 신선한 맛, 디시의 맛을 불어 넣어주던 샛별이가 어느새 퇴물 소리도 못 듣는 진짜 퇴물이 되었나, 하는 생각.   



 19



노짱 콘을 달지 않으면 념글조차 간당간당한 퇴물이 되어버린 나 자신을 자각한 순간 


불현듯, 아니 샛별이 안에서 메아리치고 있었으나 듣고도 듣지 못했던 노짱의 목소리.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4




벼락처럼 들려온 그의 말에 노짱 보기가 부끄러워 그동안 독갤에 썼던 글들을 모조리 지우고 남몰래 정계 은퇴를 하려던 그 순간 또다시 노짱의 목소리.



그래서, 나 샛별이요, 나 독갤의 아이돌이요, 꺼드럭거리고 말았단 얘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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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공청문회 시절을 연상케 하는 노짱의 서릿발 같은 목소리에 샛별이는 그만 울음을 터트리고 만 것이야....



그러나 그 울음이 힐-링 에세이나 읽어대는, 


 괜히 폼잡는 '감상적 허무주의' 스타일이어서 이후론 눈길을 주지 않고 있습니다. "불안한 청년기에 가벼운 우울증을 앓고 있는 심약한 청년" 시절이었다면 혹 다르게 읽혔을지 모르겠지만...


하루키나 읽어대는, 그런 암컷 년들의 찡찡대는 울음 아닌 울분이라는 걸 알아차린 순간, 


아래로 떨어져 내린 눈물이 위로 떠오를 만큼 번쩍 치솟은 생각-


여기서 글 지우고 도망칠 거면 뭣하러 책을 읽었나? 뭣하러 노짱 전집을 읽었단 말인가! 


다시 도전한다! 


허삼수에게 밀려 재선에 실패해 낙선했으나, 문정수에게 밀려 또다시 낙선했으나, 1996년에는 아예 3위로 추락했으나, 포기하지 않고 


끝끝내 대통령이 되었던 바보 노1무현처럼!



그리고 바로 그걸 위해 샛별이는 여고생을 버리고 샛별이의 이름 앞에 노짱을 붙인 거시야.....


옛날에 하다 말았던 조센 베셀 읽기를 다시 하기 위해! 조센징들의 썩어 빠진 정신 상태를 분석하고 파-악해 조선인들을 고통에서 해방시키기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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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조센 베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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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읽는다. 


단행본으로 나오는 책만으론 부족하니 최근 가장 유행하는 웹소도 읽겠다. 


그리고 독갤에 감상문을 써보도록 해보겠다 




















그래서 지금 읽고 있는데 


작가물인지 좆가물인지 뭔 에미뒈진 장르가 유행하고 있노 


고오전 가져와다가 지 좆대로 편의적 해석하고 팔아 먹는 너진똑 좆투브 보는 느낌. 


으윽 역겨워 죽겠노 씨발 


차라리 대놓고 섹섹보를 외치란 말입니다! 


섹스 섹스 보지 보지! 이게 어려워? 



1




아니 뭔 씨발 글 초반부터 카프카 팔이를 노양심으로 해대면서 교훈 타령을 해대노 


아오 웹소 키치 시치! 


닉변하고 다짐한 지 하루만에 꺾이게 하노...


3




차라리 부코스키처럼 당당해지면 안 되겠노? 


우체국 첫장부터  


이 책은 허구이며 아무에게도 바치지 않는다, 이 지랄 하는 거 보고 개쪼갰는데...


아니면 웹소고 뭐고 찐으로 열심히 해보던가.... 그러고 있는 사람도 많이 있는 거 같더만. 




그래도 포기하면 안 되겠지요? 


왜냐면 헤겔이 말했듯, 


정신은 절대적 분열 가운데 있는 자기 자신을 발견함으로써만 자신의 진리를 획득한다. 무언가에 대해 말하면서 우리는 그건 아무것도 아니라거나 잘못된 것이라 말하고는 더 이상 그것에 대해 신경 쓰지 않고 그것을 떠나 다른 어떤 것으로 넘어가곤 한다. 하지만 정신은 이렇듯 부정적인 것을 무시하고 긍정적인 것으로 존재함으로써가 아니라 부정적인 것의 곁에 머무르면서 그것을 직시함으로써 자신의 진리를 획득하는 능력을 지니게 된다. 이렇게 부정적인 것의 곁에 머무름으로써 정신은 부정적인 것이 존재로 변환되게 하는 마법 같은 능력을 지니게 되는 것이다.



하여튼 그렇다고 하니까, 이번 달 하고 다음 달은 도끼 전집 독파 하면서 조센 베셀 감상문 써볼 테니 


많관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