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rls‘ Talk 걸스 토크>를 읽었다는 홍동초 6학년 여학생은 “여성뿐만 아니라 남성이 봐도 유익한 책”이라고 밝혔다. 홍동중 2학년 한 남학생은 “<10대를 위한 빨간책>이라는 책을 읽으면서 내 힘으로 지금까지 해보지 못했던 것들을 도전해볼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라고 말했다.
<소녀와 소년 멋진 사람이 되는 법>의 저자인 윤은주 작가는 “해당 책은 ‘남자답다’와 ‘여자답다’가 아닌 ‘나대로 멋진 삶을 살자’는 취지로 낸 것인데 보수단체 등이 분류한 금서 리스트에 올랐다고 해 안타깝다”라며 “축제 기간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편견없이 읽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걸스토크
사춘기를 겪는 여성 청소년들의 일상과 경험, 마음을 들여다본다. 이 책의 저자 이다는 출판, 웹툰, 방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두터운 팬층을 쌓아 왔다. 저자는 그동안 구축한 개성과 스타일로 자신이 겪었던 사춘기 시절을 이 책에 자유롭게 풀어냈다. 이차 성징부터, 외모 콤플렉스, 언급조차 터부시되어 왔던 여성 청소년의 성욕과 자위, 그리고 청소년기의 우울 장애까지 솔직하게 담아낸 글과 그림
저자 이다
화가, 일러스트레이터, 또는 비정규직 예술노동자
서울여자대학교에서 기독교학과 문예창작학을 전공했다. 2000년대 초반, 그림일기 형태로 자신의 어둡고 은밀한 내면을 솔직하게 표현한 《이다의 허접질》로 주목받기 시작했으며, 작품에 등장하는 자전적 캐릭터는 성인이 되어서도 어린아이의 자아를 동시에 가진 ‘어른여자애’라는 수식으로 일컬어지기도 했다.
소녀와 소년 멋진 사람이 되자
저자 윤은주
어릴 때 차별이나 불평등한 규칙에 몹시 불만이 많은 여자아이였어요. 차별에 맞서서 정말 괜찮은 사람이 되겠다고 다짐했지만, 아직 그다지 멋진 사람이 되지 못한 것 같아서 어린 시절의 나에게 부끄러운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둘중에 어떤책인지 모르겠다
아무튼 오늘도 신문기사 한줄 띡 올리고
정치글 싸기
금서 리스트에 올렸단게 뭘까? 유해/비추 리스트란 거겠지? - dc App
금서제도 부활을 달리게 만드네 ㄹㅇ
우리 게이 아조씨처럼 엑윽보수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