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핀천 할배가 수상했으면 좋겠음

난해한 건 둘째 치고 ‘중력의 무지개’는 진짜 20세기 중후반 최고의 문학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님

걍 포모 특유의 기괴한 설정놀음만 하는 게 아니라 전쟁과 사람에 대한 우아한 고찰과 유머가 동시에 존재하는 위대한 책임

제발, 핀천 할배가 탔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