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크스는 거의 선천적으로 아싸 i 형 인간에 공감을 못한거 같음. e형인 인간, 공동체 속에서 에너지를 충전하는 인간을 바람직한 표준 인간으로 상정한거 같음
평전 저자 생각인지 모르겠지만 개인성을 사회에서의 소외라고 생각했다고 함
댓글 7
내재와 외재에 대해서 외재쪽으로 심하게 편향되어 있어서 놓치는 부분이 많지
익명(211.234)2023-09-14 22:06
마르크스가 개인성을 비판한 것은 소위 내향적인 사람들이 사회적 관계를 많이 맺지 않고 고독하게 살아가는 것을 비판한게 아니라, 어떤 인간이든 특정한 생산양식 속에서 그것에 의해 규정된 사회적 관계에서 완전히 벗어나 살 수 없다는 의미로 비판한 것 아닌가? 즉 주체는 언제나 역사적으로 구조화되며 역사를 초월한 초역사적 개인은 없다는 거지. - dc App
익명(221.144)2023-09-14 22:11
답글
그런가?
익명(115.137)2023-09-14 22:16
헤겔로부터 내려온 맑스의 구조주의적 생각 넘어서의 것을 사유하기 위해 포스트모더니즘을 공부하자
익명(175.119)2023-09-14 22:20
인간 본성을 사회적이라고 본거는(인간적 본질은 현실적으로 사회적 관계의 앙상블이다) 좀 더 '구조주의적'인 관점에 가까움. 인간은 사회 구조 속에서, 인간관계의 망 속에서 규정되는 존재라고. 그리고 마르크스라면 공동체에서 떨어져나온 개인의 존재 자체를 소외의 증거라고 보지 않았을까 싶음.
내재와 외재에 대해서 외재쪽으로 심하게 편향되어 있어서 놓치는 부분이 많지
마르크스가 개인성을 비판한 것은 소위 내향적인 사람들이 사회적 관계를 많이 맺지 않고 고독하게 살아가는 것을 비판한게 아니라, 어떤 인간이든 특정한 생산양식 속에서 그것에 의해 규정된 사회적 관계에서 완전히 벗어나 살 수 없다는 의미로 비판한 것 아닌가? 즉 주체는 언제나 역사적으로 구조화되며 역사를 초월한 초역사적 개인은 없다는 거지. - dc App
그런가?
헤겔로부터 내려온 맑스의 구조주의적 생각 넘어서의 것을 사유하기 위해 포스트모더니즘을 공부하자
인간 본성을 사회적이라고 본거는(인간적 본질은 현실적으로 사회적 관계의 앙상블이다) 좀 더 '구조주의적'인 관점에 가까움. 인간은 사회 구조 속에서, 인간관계의 망 속에서 규정되는 존재라고. 그리고 마르크스라면 공동체에서 떨어져나온 개인의 존재 자체를 소외의 증거라고 보지 않았을까 싶음.
약간 게젤샤프트-게마인샤프트 이런 느낌
외 향 적 성 격 을 고 쳐 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