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가니까 웬만한책 페이퍼백 다 있네
2~3만씩 하는 책 페이퍼백이면 만원정도인데
더군다나 한페이지당 글자 좀 압축해서 넣으면 400페이지면 될거
괜히 여백이나 늘려서 650페이지씩 늘리고 ㅅㅂ
범우사 안나카레니나 89년도에 출판된 책 상하권 합쳐서 1100페이지 안되는데
요즘 출판되는 안카는 1800페이지 넘네 ㅅㅂ
어차피 안팔리는거 책단가 높이는게 이득이긴 하겠지만
책값이 너무 부담된다
2~3만씩 하는 책 페이퍼백이면 만원정도인데
더군다나 한페이지당 글자 좀 압축해서 넣으면 400페이지면 될거
괜히 여백이나 늘려서 650페이지씩 늘리고 ㅅㅂ
범우사 안나카레니나 89년도에 출판된 책 상하권 합쳐서 1100페이지 안되는데
요즘 출판되는 안카는 1800페이지 넘네 ㅅㅂ
어차피 안팔리는거 책단가 높이는게 이득이긴 하겠지만
책값이 너무 부담된다
돈 생각나면 도서관을 이용하라 이거지 엄청 많아진 도서관
한국은 외국에 비해 도서관이 적은편 아님?
엄청 적은편.. 제도도 문제고 인식도 문제고 판매량도..
안팔리니까
ㄹㅇ 페이퍼백이나 문고본 좀 나오면 좋겠네 - dc App
"출판계의 이번 시도는 처음 책을 펴낼 때는 양장본(하드커버)으로 내고 나중에 보급판(페이퍼백)을 출간해 이원화된 판매를 하는 미국 및 유럽의 방식을 염두에 둔 것이다."
문고판 시대 다시 열리나? (2008.05.26)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1975505?sid=103
'삼중당문고의 인기 다시 한 번'…출판사들 문고 출간 열기 (2017.07.25)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2857785?sid=103
문고본
책들은 일제강점기부터 출간되기 시작해 1970년대에 삼중당문고, 을유문고, 서문문고 등을 중심으로 전성기를 구가했다. 젊은이들이 겉옷이나 바지의 뒷주머니에 문고본 책을 꽂고 다니는 것이 유행이었을 정도로 문고본은 '문화적 코드'기도 했다.
하지만 1980년대 들어 세로쓰기가 완전히 가로쓰기로 전환되고 어문 규정의 변화, 컴퓨터 조판의 도입, 컬러 TV시대의 도래 등 여러가지 변화를 맞으면서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일부 문고판을 제외하고는 성인용 문고는 자취를 감추었다.
문고본이 다시 돌아온 데 대해 "긴 문장이나 두꺼운 책을 잘 읽으려 하지 않는 소위 '단문 세대'의 등장으로 작고 가볍고 가격도 저렴한 책의 수요가 발생했다"면서 "출판사 입장에서는 이미 갖고 있는 콘텐츠를 재활용할 수 있는 이점이 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2983428?sid=103
우리
출판업계는 여러 차례 문고본을 만들려고 시도했지만 실패했다. 정민용 후마니타스 주간은 우리나라에 문고본이 없는 원인으로 책을 구입하는 독자가 적다는 걸 꼽았다. 문고본은 책을 구매한다는 독자가 많다는 전제하에 박리다매로 이윤을 남기기 때문이다.
정 주간은 "출판사 책세상 등 여러 곳에서 문고본으로 책을 출판하는 실험을 많이 했지만 마진이 대폭 줄었다"며 "마진이 적은 책은 많이 팔려야 하는데 우리나라는 독자수가 적어서 문고본을 출판하는 것 자체가 모험"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