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젝-피터슨 토론에서 느낌.. 책 많이는 읽어도 달변가는 될수있는데 어느정도 급 높은 사람 상대하려면 아는게 많아야 한다는걸..특히 철학전공자들? 논증같은거를 배우니까 말섞으면 상대가 안되는것 같음 헤겔에 대해서 설명도 잘 못하고. 키배에서 두꺼운 책들고다니는 철학전공자 만나면 백기들고 튀어야됨.
댓글 5
그건 책 문제라기보다는 피터슨이 무리하게 자기 필드 바깥에 나가서 처맞은거지
익명(222.114)2023-09-15 16:16
근데 살면서 얼마나 논증을 하겠어
책안읽는 재밌고 인싸가 더 나아
익명(106.102)2023-09-15 16:30
살면서 전문가랑 싸울일이 얼마나 되겠어 변호사면 몰라두
익명(121.129)2023-09-15 16:35
키배에서 두꺼운 책 들은 철학 전공자는 항상 지게 되어 있음. 바보들은 "어려운 말로 논점 흐리는 저 병신을 내가 명료한 논리로 이겼다" 라고 생각하고 결론 내리기때문에 어떻게 해도 똑똑한 사람이 지게 됨. 철학 전공자가 이기는 방법은 두꺼운 책으로 대가리를 후두러까는 방법밖에
그건 책 문제라기보다는 피터슨이 무리하게 자기 필드 바깥에 나가서 처맞은거지
근데 살면서 얼마나 논증을 하겠어 책안읽는 재밌고 인싸가 더 나아
살면서 전문가랑 싸울일이 얼마나 되겠어 변호사면 몰라두
키배에서 두꺼운 책 들은 철학 전공자는 항상 지게 되어 있음. 바보들은 "어려운 말로 논점 흐리는 저 병신을 내가 명료한 논리로 이겼다" 라고 생각하고 결론 내리기때문에 어떻게 해도 똑똑한 사람이 지게 됨. 철학 전공자가 이기는 방법은 두꺼운 책으로 대가리를 후두러까는 방법밖에
무식한데 신념 있고 목소리까지 큰 놈은 철학자 할애비가 와도 못 이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