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이런편견 고치고 싶은데 계속 생각해봐도 딱히 틀린부분이 없는거 같아서 생각이 안바뀜.
밖에서 이런얘기 꺼내면 미친놈 취급 당하니까 여기서 꺼내봄. 다른 의견 많이보고 생각 바꿀수 있으면 좋을거같음.


1. 게임은 대부분 현실로부터 도피하려는 행동임
2. 취미가 게임이라 하는 사람은 사회에서 좋게 보지않음

3. 독서 또한 도피성 행동이 될 수 있음
4. 소설이 가장 도피성 독서가 될 가능성이 높음
4-1. 대리만족이 쉬워서
4-2. 다른 취미보다 있어보여서 (지적 허영심)
4-3. 골 빈 소설이 너무 많아서 (내 주관임ㅎ)
5. 따라서 취미가 소설이라 하는 사람을 좋게 보지 않음


사실 게임이나 영화감상이 취미인 애들은 보면 그럴수도 있겠구나 싶거든. 남자중에 게임 영화 야동 안보는 사람이 몇이나 되겠어.
근데 취미가 소설이라 하면 오히려 이례적이라서 좀 의심감. 독서 자체를 좋아하는 사람은 많은데 소설 좋아하면 보통 책 잘 안읽거나 도피성이거나 감수성이 너무 풍부한 사람이더라고.
좋아하는 장르랑 별개로 굳이 티내는 사람이 꺼려진다는게 포인트였는데 쓰다보니 장르에 귀천이 있는것처럼 써버렸네

지적하고 훈수 한번씩 두고 가줬으면 좋겠어. 소설책 좋은거 있으면 추천해줘도 좋아. 꼭 읽어볼게. 글 못쓴거 비문지적도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