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르트르 자서전 <말>이랑 글의 구조가 상당히 비슷하면서도 약간 감성이 달라서 좋더라. 사르트르 책은 수식어가 긴 문장과 살짝 현학적일 수 있는 뛰어난 필력이 두드러졌다면, 카네티는 주로 명료하고 간결한 글로 이루어져 있음. 사르트르 <말>은 분량이 너무 짧아서 아쉬웠다면 카네티 자서전은 1부가 540페이지 정도 되니까 분량 많아서 너무 좋더라 게다가 이게 유년시절만 다룬 내용이라고 하니까 2부~4부까지의 내용이 너무 기대됨 나머지는 번역 언제쯤 되려남...
카네티 자서전 글 참고하고 싶으면
이거 보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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