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때 놀숲, 카프카 연달아 읽고나서 독서에 재미붙인게
지금까지 왔음
그때 하루키를 안읽었다면
지금 똘스토이, 도끼, 카뮈, 가즈오 이시구로 이런거 다 몰랐을듯
칼세이건도 모르고 니체도 몰랐을듯
아 니체는 지금도 모름
어쩌다가 자계서 같은거나 좀 읽다 때려치고 반복했을거임
그래서 여기 독붕이들이 하루키 깔때마다 쾌감도 느끼고
한편으론 짠하기도 하고 그러함
지금까지 왔음
그때 하루키를 안읽었다면
지금 똘스토이, 도끼, 카뮈, 가즈오 이시구로 이런거 다 몰랐을듯
칼세이건도 모르고 니체도 몰랐을듯
아 니체는 지금도 모름
어쩌다가 자계서 같은거나 좀 읽다 때려치고 반복했을거임
그래서 여기 독붕이들이 하루키 깔때마다 쾌감도 느끼고
한편으론 짠하기도 하고 그러함
맞아 독간적으로 하루키 베르베르는 까면 안됨
ㄹㅇㅋㅋ 생각해보니 하루키 읽고나서 베르베르도 읽었다. 처음 독서에 재미붙이는데 이만한게 또 없어
나도 하루키 읽고 책 영화 음악 음식 등등 다양한 분야에 관심 갖게됨.
ㅇㅈ 그래서 되도록 젊을때 읽는게 좋은거같음
반 친구가 같이 하루키 읽자고 해서 하루키 읽고 베르베르 읽자고 해서 같이 읽고 그랬는뎅 고전문학 추천해주는 친구도 따로 있었으면 어땠을까...
나의 경우는 독서 시작하고도 고전읽을때까지 꽤 오래걸렸어 지루하고 어려워서 현대문학 위주로 보다가 어느순간 넘어오게됐음
만약 입문을 고전으로 시작했다면 난 독서 시작도 못했을거같어 ㅋㅋ 고전은 아무래도 이런저런 시대적배경 역사 종교 같은 잡지식이 어느정도 필요한것같아..
헉 베르베르도 ㅇ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