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사람들이 상상하는 철학문체에 가까운 작가가 바로 모리스 블랑쇼다.

알쏭달쏭하면서 문학적이기도 하고 허세가득히 글을 어렵게 쓰지.

사실 철학은 대게 논리적이고 어려운 글이 주종인데 말이지.

뭔가 철학적 허세에 쩔어보고 싶다면 블랑쇼 글을 읽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