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이 3부작 읽으니 소설이 문학자에게 읽히니 잘 다듬어진 꽃이 될수도 있다는 것을 생각했음

강신주같은 철학자도 소설을 시간낭비라고 밝힌 적이 있는데 그러면서도 자기에게 맞는

소수 소설가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역설함

 (강신주는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전권을 10번이나 읽었다고 함)

또한 소설을 단순히 재미 요소로만 볼수는 없다고 생각함

의식하든 안하든 미래에 어떻게 영향을 미칠지 알수 없기 때문임

소설 한권에 담겨 있는 한줄 만으로도 사람의 인생을 바꾸기에 

부족함이 없다고 생각함

끝으로 김영하를 인용하자면. 소설을 읽는 것은 

교환되지 않는 소중한 정신적 경험으로 고유한 내면을 쌓아 가는 과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