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밍웨이 조지 오웰 처럼 유명한 참전 작가들은 물론

니체 헤르만헤세 등등 자원했지만 참전 못한 사람들까지


작가들은 위험한 시대에 위험하게 살기를 실천하고 살아남은 사람들이 많더라구.


젊은 헤밍웨이의 머리에 납탄이 박혔다면 노인과 바다는 없을거다,

한명의 헤밍웨이가 살아남는 동안 수십 수백의 위대한 작가가 될 젊은이들이 전장의 썩은 고깃덩이가 되었을 거라 생각하면 전쟁만은 피하고싶다 생각이 들면서도

삶과 싸우기 위해 죽음으로 달려가는 그 강한 정신이 위대한 작가들을 낳은 게 아닐까 싶기도 함.


요즘 세계 정세도 심상치 않은데 내일 당장 전쟁이 나면 나는 어떤 선택을 할지 궁금해지네.

너넨 이 사람들처럼 할 수 있겠냐..?

지금까지 읽어온 책이 아까울까? 아님 지금까지 읽어온 책이 나를 용기있게 만들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