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의 언덕 번역으로 을유에서 나온 워더링 하이츠가 가장 많이 추천되는데 살거면 종이책으로 사
조지프나 헤어턴, 마을 인물들이 쓰는 요크셔 사투리를 우리나라 지역 사투리로 옮기면서
<없>을 뭐라고 바꿨는지 몰라도 전자책에선 사투리 대화 속의 <없>이 안 나와
아래 적어놓은거 말고도 읽으면서 <없>빠진 문장들이 계속 보임
"틀림이 늪에 빠졌을 겨. 아무 까닭 이 하느님께서 진노허실 리 제.
▶ 틀림없이 늪에 빠졌을 겨. 아무 까닭 없이 하느님께서 진노허실 리 없제.
"그리 잘난 사내 아기는 이 세상에 을걸!
▶"그리 잘난 사내 아기는 이 세상에 없을걸!
그런 부주의하고 쓸모는 녀석을 용케도 봐주지 뭐여.
▶그런 부주의하고 쓸모없는 녀석을 용케도 봐주지 뭐여.
신경 쓸 거 어. 헤어턴 도련님, 걱정할 거 어요.
▶신경 쓸 거 없어. 헤어턴 도련님, 걱정할 거 없어요.
"지가 서방님이믄, 귀한 놈이고 천한 놈이고 헐 거 이 면상에다 문을 꽝 닫아 버리겄어요!
▶"지가 서방님이믄, 귀한 놈이고 천한 놈이고 헐 거 없이 면상에다 문을 꽝 닫아 버리겄어요!
둘이서 으떠케 지냈는지는 알 수 어요.
▶둘이서 으떠케 지냈는지는 알 수 없어요.
이거 을유에 메일 보내면 수정해줘요
2011년도에 전자책으로 발행되고 없 빠졌다고 지적한 리뷰들 몇 개 보이는데 오타신고를 아무도 안 한건지 그 긴 시간동안 수정이 안 되고 있었다는게 놀라워요
오탈자 심하냐? 아님 참고 읽을만함?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