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의 언덕 번역으로 을유에서 나온 워더링 하이츠가 가장 많이 추천되는데 살거면 종이책으로 사

조지프나 헤어턴, 마을 인물들이 쓰는 요크셔 사투리를 우리나라 지역 사투리로 옮기면서

<없>을 뭐라고 바꿨는지 몰라도 전자책에선 사투리 대화 속의 <없>이 안 나와

아래 적어놓은거 말고도 읽으면서 <없>빠진 문장들이 계속 보임

 



"틀림이 늪에 빠졌을 . 아무 까닭 이 하느님께서 진노허실 리 제. 


▶ 틀림이 늪에 빠졌을 겨. 아무 까닭 이 하느님께서 진노허실 리 제. 




"그리 잘난 사내 아기는 이 세상에 걸!


▶"그리 잘난 사내 아기는 이 세상에 을걸!




그런 부주의하고 쓸모는 녀석을 용케도 봐주지 뭐여.


그런 부주의하고 쓸모는 녀석을 용케도 봐주지 뭐여.




신경 쓸 거 어. 헤어턴 도련님, 걱정할 거 어요.


신경 쓸 거 어. 헤어턴 도련님, 걱정할 거 어요. 




"지가 서방님이믄, 귀한 놈이고 천한 놈이고 헐 거 이 면상에다 문을 꽝 닫아 버리겄어요!


"지가 서방님이믄, 귀한 놈이고 천한 놈이고 헐 거 이 면상에다 문을 꽝 닫아 버리겄어요!




둘이서 으떠케 지냈는지는 알 수 어요.


둘이서 으떠케 지냈는지는 알 수 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