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읽는다 해도, 다른 이보단 늘 부족함이 느껴진다. 무엇보다 공부를 싫어했고 학자적인 일체와는 담을 쌓은 놈이니까ㅋㅋ 나에겐 지식을 쌓는 용도나 요긴한 쓰임으로 기능하지 않으며 바라지도 않다만 그저 외로울때 가장 가까이 있었고 조용히 벗으로 살아준게 책 하나다
한잔했으?
우울허이 기분 묘하네
그저 먼지나 쌓일 수 있는 종이뭉치를 네가 펼쳐서 읽어주었기 때문에 책이 되었다.
굳
진정한 애서가네
공부나해요아재
밤엔 별생각이 다난다 원래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