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극 시연에 이런저런 기능이 있다고 하잖아
가령 정치적 기능이나 공동체 정신의 함양이나..


근데 오늘날 교훈이 있는 드라마나 영화를 보아도 웃으며 소비하는 사람이 대부분인 것처럼
실질적으로 비극의 기능은 재미를 주는 것이 아니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