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극 시연에 이런저런 기능이 있다고 하잖아가령 정치적 기능이나 공동체 정신의 함양이나..근데 오늘날 교훈이 있는 드라마나 영화를 보아도 웃으며 소비하는 사람이 대부분인 것처럼실질적으로 비극의 기능은 재미를 주는 것이 아니었을까?
그니까 시학에서 카타르시스 분출 어쩌고 한 거 아닐까
그리고 오늘날의 드라마는 걍 쇼파에서 보지만 당대 비극은 관객들도 참여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으니
음 그런 부분도 확실히 차이가 있겠군
비극은 공포와 연민으로 희극은 웃음이나 비판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