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터 아이작슨 이전의 모든 전기는 대다수 일단 한 챕터당 p. 30정도의 일정한 양으로 고정돼 있어서
그게 좋았는데
<일론 머스크>는 챕터가 100개 가까이 되고
한 챕터당 페이지가 몇페이지 안 돼서 몰입하다가 툭툭 강제로 끊어지는 느낌이라 화남
이건 내가 단편소설 같은 걸 읽기 싫어하는 거랑 비슷한데
약간 현재 시대의 트렌드를 반영한 글쓰기 같기도 함
뭐랄까 사람들이 숏츠나 유튜브 릴스 틱톡 같은 거에 몰입돼서
긴 분량의 글을 읽기를 힘들어 하는 것.
일단 <일론 머스크>는 테슬라와 관련된 전 세계의 모든 기업들의 임원, 직원들은
대다수 읽어볼 것이고, 요즘 같이 사람들별로 책 적게 읽는 시대에
완독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일 것 같으니 일단 짧게 써서 원하는 챕터를 일단 구입해서
발췌독이라도 하게 하려는
은밀한 마케팅 전략같아서 좀 아쉬움
공감 요즘 책 판형도 좀 그래.. 어쩔 수 없겠지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