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뭐냐 어휘를 분해해서 의미를 새롭게 만든다던지 진행중인 논의에서 언어 자체에 함의된 모순으로 논의를 붕괴시킨다던지 뭐 그런 얘기였던 거 같은데
배고픈독린이(jsong1999)2023-09-17 16:43
답글
얼핏들으면 미친새낀데
포크너붐은온다(kwak5210)2023-09-17 16:49
답글
담에 직접 확인해보죠 뭐
배고픈독린이(jsong1999)2023-09-17 16:51
내가 알기론 텍스트에 숨어 있는 모순을 폭로하는 게 해체라는 거 같았음 예를 들어 A라는 원칙을 전제로 하고 쓴 텍스트가 있는데, 텍스트를 요리저리 살펴보니까 A랑 모순되는 B라는 원칙을 암묵적으로 전제하고 있더라. 이새끼 뭔가 잘못된 거 아니냐 이런 느낌이었음
포트노이(mw0io04g48x44)2023-09-17 16:54
한때 문장을 해체해 단어 나열까지 간 적도 있었지만, 그야말로 무의미의 향연이 돼 버려서 현재는 문장은 유지하되 문장 사이의 유기성을 해체하는 정도로 합의 보고 시도중임. 그래봤자 여전히 무의미의 향연이라는 게 갠적인 생각이지만. 그래도 단어 해체까지는 안 가더라 ㅋ 그렇게 되면 ㄹㅇ 알파벳 나열 외에는 할 수 있는 게 없음. 그건 자기들도 재미가 없었던 건지
데리다를 명료하게 설명하면 그 자체로 모순임
그 뭐냐 어휘를 분해해서 의미를 새롭게 만든다던지 진행중인 논의에서 언어 자체에 함의된 모순으로 논의를 붕괴시킨다던지 뭐 그런 얘기였던 거 같은데
얼핏들으면 미친새낀데
담에 직접 확인해보죠 뭐
내가 알기론 텍스트에 숨어 있는 모순을 폭로하는 게 해체라는 거 같았음 예를 들어 A라는 원칙을 전제로 하고 쓴 텍스트가 있는데, 텍스트를 요리저리 살펴보니까 A랑 모순되는 B라는 원칙을 암묵적으로 전제하고 있더라. 이새끼 뭔가 잘못된 거 아니냐 이런 느낌이었음
한때 문장을 해체해 단어 나열까지 간 적도 있었지만, 그야말로 무의미의 향연이 돼 버려서 현재는 문장은 유지하되 문장 사이의 유기성을 해체하는 정도로 합의 보고 시도중임. 그래봤자 여전히 무의미의 향연이라는 게 갠적인 생각이지만. 그래도 단어 해체까지는 안 가더라 ㅋ 그렇게 되면 ㄹㅇ 알파벳 나열 외에는 할 수 있는 게 없음. 그건 자기들도 재미가 없었던 건지
언어로는 도대체가 그 어떤 것이든 대상일 수 없다는 거 뻔한 거밖에 무얼 말하겠는지 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