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때나 중학교때나 고등학교때

시험끝나고 놀게 아니라

좀 더 욕심내서 엄마아빠보고 책 선생님같은거 아니면 책읽는학원 보내달라고 해서

좀 다닐걸

아니면 각종 철학도서도 많이 읽고 그럴껄 하는 후회가 많이 든다.



나는 솔직히 a라는 책을 읽으면 a라는 사상을 그대로 내가 가질까봐 두려워했어

그래서 독서를 안하게 됨

전형적인 초보 독자의 걱정인거지

마치 아령들면 근육존나커져서 기괴해지는건 아니냐며 걱정하는것처럼

그냥 좀 많이 후회한다

지금 플라톤국가 읽는데 참 재밌더라...

이거 읽고나서

니코마코스 윤리학

소크라테스 변명

군주론 등등

현대지성 책 존나 사서 읽고싶다.

내 재력을 늘려주지는 않지만 뭔가 수준을 올려주는 그런게 있다

ㄹㅇ 로다가 말로 설명못하는 이상한게 있다...

뭔가 있다 책에는 진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