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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2년 출판된 < 조선식민자 >  라는 책에 나오는 내용임

저자는 조선에서 태어난 일본인 식민자 2세이고 우리말을 할 줄 알았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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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에서 나고 자라다보니 
조선이 고향이고

자기자신안에 조선을 향한 애틋한 마음이 있었기에 태극기를 보고 울었다고함

고향은 조선이지만 
절대로 조선인은 될 수 없었던

식민2세의 비애감과 모순,
그리고 침략민족으로서의 죄의식을
저 회고록에서 묘사하고 있다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