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이 우리 나라에선 자기계발에 속하기도 하지만, 해외 어디에선 종교서적에 꽂히기도 하는 것처럼


알랭 드 보통 작가님의 사랑 시리즈 3부+1부작도 따지고 보면 소설이지만, 어떤 측면에서는 하나의 에세이 같기도 하고


카테고리를 하나로 정한다는건 참 어려운 것 같아요


그래서 그냥 책 읽으면 무슨 책인지 애매하면 나한테 도움 되니깐 자기계발 책 읽는다고 하는데, 


글솜씨가 받쳐주면 소설, 아니면 체험기가 되는 것처럼


카테고리의 경계란 참 어려운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