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심 같은 거지, 더 감상문 잘 쓰고싶다. 또 독갤에서 유식하고 많이 읽은 사람들이 이래저래 인용 잔뜩 넣고 해석의 근거로 써먹는 것처럼
익명(175.223)2023-09-18 09:56
답글
솔직한 말을 말해주자면 사실 굳이 철학책을 많이 읽을 필요는 없음 고전문학이던 비문학이던 명작들은 이미 자신만의 철학을 다 자기 작품에 녹여내기 때문에 많은 명작들을 접했다면 너 스스로도 어차피 니 안에서 개인적 철학적 방향이 생김. 하지만 이런저런 명작들을 많이 읽어도 그런부분이 감이 잡히지 않는다면 실제로 책을 많이 안읽었거나, 혹은 내 머리가 남들보다 나쁘거나 둘중 한가지
익명(114.203)2023-09-18 09:59
하나를 깊게 팔 게 아닌 이상 겉핥기로 철학 많이 읽어봐야 크게 소용없고 그보다는 비평안 자체를 만드는 게 핵심임
그걸로 돈을 벌 필요가 없다면 굳이 그래야 할까?
욕심 같은 거지, 더 감상문 잘 쓰고싶다. 또 독갤에서 유식하고 많이 읽은 사람들이 이래저래 인용 잔뜩 넣고 해석의 근거로 써먹는 것처럼
솔직한 말을 말해주자면 사실 굳이 철학책을 많이 읽을 필요는 없음 고전문학이던 비문학이던 명작들은 이미 자신만의 철학을 다 자기 작품에 녹여내기 때문에 많은 명작들을 접했다면 너 스스로도 어차피 니 안에서 개인적 철학적 방향이 생김. 하지만 이런저런 명작들을 많이 읽어도 그런부분이 감이 잡히지 않는다면 실제로 책을 많이 안읽었거나, 혹은 내 머리가 남들보다 나쁘거나 둘중 한가지
하나를 깊게 팔 게 아닌 이상 겉핥기로 철학 많이 읽어봐야 크게 소용없고 그보다는 비평안 자체를 만드는 게 핵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