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생활을 비롯한 사회생활을하다보면 결정과 소통이라는게 생각보다 즉흥적으로 이루어질때가 많거든 그런데 소설을 읽다보면 인물들의 사고회로가 나름대로의 내적고민을하면서 이루어지고 이야기가 펼쳐지는데 이 간극이 좀 어쩔때 생각해보면 혼란스럽기도 하네 너네도 이런 생각해본적있냐? - dc official App
ㄴㄴ 뭐 운전이나 피아노 같은 거 해봤으면 알겠지만 의식에선 직감, 즉각적 결정이라고 판단하는 것들은 대부분 무의식 수준에서 충분한 자료, 경험을 바탕으로 합리적 결정을 내린 것일 경우가 많음 사람 사이나 조직의 의사결정에서의 독단도 그럼
그냥 별개의 세계로 분리해서 생각함.
추리소설 같은 거 보면 어떤 사람이 스스로는 별 생각없이 했다고 생각하는 행동에서 그 사람의 과거사와 연관지어 추리하는 뭐 그런 작품을 보긴 했었음.
그렇다고 소설이 지나치게 현실과 같이 즉흥적이고 시원찮은 세계를 반영해버리면 오히려 현실을 꿰뚫는 통찰을 못 담아내고 흐느적한 글뭉치로 전락할 위험이 있는 듯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