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능아인 주인공이 의학기술로 머리가 똑똑해졌다가 다시 퇴행현상으로 저능아로 돌아가는 이야기임.
댓글 6
충격의 데뷔작이라는 말이 딱 맞는 작품... 왕년에 일월서각에서 <알게논의 무덤 위에 한 송이 꽃을>로 번역되어 나온 책으로 읽었죠. 미국에서는 영화 <찰리>로 만들어져서 주인공이 오스카 남우주연상을 받았고(그 배우가 샘레이미판 스파이더맨의 벤 삼촌), 일본에서는 <아르제논에게 꽃다발을>이라는 TV 드라마로 나왔고, 심지어 한국 KBS에서도 <안녕하세요 하느님>이라는 TV 드라마로 나왔습니다. 감정선을 건드리는 것이 일품이어서 잊을만 하면 영상물이 제작된다고나 할까요...
gksrud(kimtai0)2016-12-19 23:48
그런데 희한한 것은, 작가의 다른 작품 <다섯 번째 샐리>와 <빌리 멀리건 - 24인의 사이코>는 감동적이거나 눈물을 유발하는 것과는 거리가 멀다는 것입니다. 같은 작가인데도 전혀 다른 방향으로 작품을 써서 놀랍기도 하고... 독자들은 데뷔작을 더 좋아하였지만요.
gksrud(kimtai0)2016-12-19 23:54
ㄴ 그런 듯. 앨너넌에게 꽃을 이란 작품에 감동받아서 지금 '빌리 밀리건'을 초반부 읽고 있는데 영 ~ 감이 안 오네요. ㅠㅠ
22(183.107)2016-12-20 00:03
오 꼭 읽어볼게여
Dumb을도어(noeloasis45)2016-12-20 00:53
고맙다 읽어볼게 - dc App
익명(121.181)2016-12-20 10:25
빵가게 찰리의 향복하고도 슬픈 나날들.. 출간 년도를 생각해보면 진짜 놀라운 책.. 서술 방식이 독득하면서도 재미있는데다 여러 가지로 생각할 소재들도 많이 나와서.. iq에 대한 오류는 어찌됐든 눈에 들어오지도 않았던 소설.. 지금이 이 정도인데 당시로서는 어댔을지 궁금하더라
충격의 데뷔작이라는 말이 딱 맞는 작품... 왕년에 일월서각에서 <알게논의 무덤 위에 한 송이 꽃을>로 번역되어 나온 책으로 읽었죠. 미국에서는 영화 <찰리>로 만들어져서 주인공이 오스카 남우주연상을 받았고(그 배우가 샘레이미판 스파이더맨의 벤 삼촌), 일본에서는 <아르제논에게 꽃다발을>이라는 TV 드라마로 나왔고, 심지어 한국 KBS에서도 <안녕하세요 하느님>이라는 TV 드라마로 나왔습니다. 감정선을 건드리는 것이 일품이어서 잊을만 하면 영상물이 제작된다고나 할까요...
그런데 희한한 것은, 작가의 다른 작품 <다섯 번째 샐리>와 <빌리 멀리건 - 24인의 사이코>는 감동적이거나 눈물을 유발하는 것과는 거리가 멀다는 것입니다. 같은 작가인데도 전혀 다른 방향으로 작품을 써서 놀랍기도 하고... 독자들은 데뷔작을 더 좋아하였지만요.
ㄴ 그런 듯. 앨너넌에게 꽃을 이란 작품에 감동받아서 지금 '빌리 밀리건'을 초반부 읽고 있는데 영 ~ 감이 안 오네요. ㅠㅠ
오 꼭 읽어볼게여
고맙다 읽어볼게 - dc App
빵가게 찰리의 향복하고도 슬픈 나날들.. 출간 년도를 생각해보면 진짜 놀라운 책.. 서술 방식이 독득하면서도 재미있는데다 여러 가지로 생각할 소재들도 많이 나와서.. iq에 대한 오류는 어찌됐든 눈에 들어오지도 않았던 소설.. 지금이 이 정도인데 당시로서는 어댔을지 궁금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