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배경이 이집트도 있던데 혹시 이집트에도 성경내용 이런게 기록된 기록물이 있음? 아니면 이집트 신화랑 접점같은건 없나
[일반] 성경 보니 궁금한게 있는데
독라달마자판기..(xkdpdakak)
2023-09-19 18:04
추천 1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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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exiting egypt
일단 이집트도 콥트교라고 기독교 인구가 좀 있는 편이고 기독교 유물도 많이 나옴. 신학적으론 예수 신화가 호루스 신화에서 따왔다고 하더라. 사실 기독교 신화가 당시 중동과 지중해 종교의 짬뽕이라
호루스는 기원전 3000년, 12월 25일에 처녀 이시스에게서 태어나 3명의 왕에 의해 숭배되었다. 호루스는 12살에 지도자가 되었으며, 30세에 세례를 받고 성직자가 되었다. 12명의 제자들과 함께 다녔으며, 병자들을 고치고 물 위를 보행하는 기적을 보이기도 했다. 이후 호루스는 배반당해 책형으로 사망하였고, 3일 뒤 부활하였다. (중략) 이는 예수의 생애와 완벽하게 일치하며, 이는 호루스에 국한되지 않는다. 십계명이 사자의 서 125번 주술을 인용한 것처럼 말이다. - 나무위키 펌- 역사적 예수는 따로고 기독교 신화나 전승은 그냥 당시 사막 잡신들 설화 베껴온 거
1.사자의서는 내용이 하도 많다보니 겹치는 게 있을 뿐 베꼈다기엔 좀 다름. 십계명-거짓증언하지마라 사자의서-저는 곡식을 팔 때 속여 팔 지 않았습니다. 둘 다 보편적 위미에서 윤리적 정직을 강조하는 게 아니라 한 쪽은 법정에서의 증언,즉 법률적 정의 다른 한 쪽은 상거래에서의 진실성을 말하고 있음. 대부분이 이런 식임. 십계명-사자의 서의 공통성은
십계명-함부라비 법전의 유사성보다도 작다
신의 아들,부활,기적 이런 건 논외로 예수란 인물이 실제로 2.역사적으로 존재했단 건 중립적인 많은 연구 끝에 대부분의 역사학자들이 인정함 호루스 신화와 한 번 비교해 보자 1)호루스는 이시스가 오시리스를 부활시켜서(또는 그의 생식기를 부활시켜서) 태어났는데 처녀 잉태라 할 수 있는가? 2)호루스는 어릴 때 세트가 보낸 전갈에 쏘여 죽었다가
이시스가 눈물 흘리며 주문을 외우자 신들이 감동해서 살려 줌. 어린아이 때 전갈에 쏘여 죽은 거랑 전성기 때 자기 가르침 때문에 최고형을 받아 죽은 거랑 동치가 될까? 그리고 예수가 죽을 때 마리아가 울었다고들 하지만 마리아의 눈물은 부활에 아무 영향이 없었음.반면 호루스는 이시스의 눈물 때문에 살아남. 결정적으로 호류스가 3일만에 살아났단 말은 없음
3) 12는 고대로부터 완벽함과 우주의 질서를 상징한다고 알려져 왔다. 황도 12궁 때문. 이집트가 생기기 전부터 그런 믿음은 있어왔음
ㅇㅇ 예수의 역사성을 부정하는 게 아님. "예수가 신화이고 역사가 아니다." 라는 말은 거짓이지만 역사인 예수를 "신화화"하는 과정, 그리고 주변 종교로 퍼져나가는 과정에서 신학적으로 상징이나 종교관 같은 게 생각보다 영향을 많이 받았다는 거. 12이라는 숫자의 상징성이나 부활, 처녀신, 그리고 외경이지만 천사와 악마 어느정도 다신교적인 모습도 많이 보이고 그렇다는 거.
십계명 사자의서를 엮는 건 좀 아닌 것 같음. 그 내용 자체가 너무 보편적이니. 다만 부활이나 처녀신, 어머니신같은 요소들은 주변 서구권 신화에 영향 많이 받은 게 보임. 이집트 신화가 없었다면 예수는 있었겠지만 예수의 부활설화나, 마리아의 처녀잉태, 어머니신과 같이 숭배되는 모습은 없었을 수 있음. 알에서 태어나는 난생설화가 한반도와 만주쪽의 설화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부분이라면 부활신화가 서구권에선 그러하니까.
"눈물때문에" 부활 했다. "며칠 만에" 부활했다 라는 세부적인 디테일이 다르다고 서로 영향이 없다고 할만한 근거가 없다는거임. 예수의 신격화는 예수의 사망 이후에 일어났는데 가장 합리적인 추론은 당시 주변에 돌아다니던 종교에 영향을 받았다는 거고, 당시 유대 지역은 수천년간 이집트 메소포타미아, 수백년간 로마의 신학적 영향을 받고 있는 상황이었음. 여기서 초기 기독교 성부들이 로마의 태양신, 이집트의 부활, 공통적인 어머니신, 그리고 상징적인 숫자나 신적 존재들의 모습들을 빌려온 것은 너무 당연한 거고 이는 예수의 역사성에 관한 논쟁이나 기독교 신화의 디테일이 얼마나 유사한가의 정도와 무관함.
성경의 출애급은 후대에 유대인쪽에서 만든 설화. 다윗 솔로몬의 왕국이란것도 존재한적 없음 구약의 99프로는 메소포타미아의 설화들을 짜깁기한것
심지어 구약시대의 유대인들은 디아스포라로 전세계로 흩어진적도 없고 이스라엘에 억압받는 현대 팔레스타인인들중 일부가 됨 현대 이스라엘의 유대인은 중세 유럽 하자르 왕국의 터키계 인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