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주인공 k는 자신이 소송을 당한 이유를 명확히 하지 않나요?초반에는 분명 감시원들과 감독관에게 이유를 물어보며 어떤 소송인지 알려고 하는데요.왜 이후에 소송의 이유를 명확히 밝히려 하지 않나요?나름대로 활동할 수 있는 자유가 주어졌는데 적극적으로 행동하지 않는 게 의아해요...제가 잘못 읽은 걸까요? ㅠㅠ
본인도 확신이 없는 거임
그러면서 점점 소송 당했다는 사실 자체가 죄를 정당화하는 거고
나는 죄가없는데 온 세상이 나를 억까해, 근데 자꾸 이러니까 내가 정말 떳떳할까 의심도 들고 이 사회 자체가 무서워지고... 가 작품의 메인 플롯이니까요.
혹여 남자시고 미필이라면 군 복무로 자연스레 알게 될 겁니다... - dc App
소송걸렸는데 죄목도 안 알려주는 판타지 세계관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