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니까 내 고질적인 문젠데 문장을 읽을 때 글자를 읽는데 말 그대로 읽기만하고 그 글자의 뜻을 해석이 안됨 예를 들어 사과라는 글자를 읽는게 1단계고 그 글자가 과일의 일종인 사과라는걸 이해하는게 2단계면 1단계밖에 안하고 글자를 읽게됨 난독증이라하는 사람도 있는데 진짜 검사를 받아봐야하는걸까? 어릴때부터 이랬어서 너무 힘들어 혼자하는 독서는 같은 문장을 몇번이고 읽어보면 되지만 시험같은 거 볼 때 이것땜에 정말 곤혹을 치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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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것도 있긴해 국어 시험볼 때 비문학에서 모르는 분야가 막 쫘르륵 써 있는 거 보면 멘붕와서 읽을 의지 자체가 꺾여버림 시간제한까지 있어서 더더욱
아니 나 존나 다 대충하는데
좀 찝찝하긴 해도 그냥 넘어가긴 해 정 신경쓰이면 잘문같은걸 하고
근데 쉬운책도 그럴 때가 있어서... 그냥 글 읽을 때 멍 해지는거 같음
그런 문장자체도 멍해져서 글자를 읽는 행위만 하는 경우가 많음
솔직히 방금 댓글 읽을 때도 이해 안되서 2번 읽고 답글 달았음
멍청이
바보
그냥 좆병신 애.미뒤진 기형아 저지능 장애새끼야 라고 해라 - dc App
시발 어릴 때부터 이런게 죄냐 존나 너무 하네
난 그런 나쁜말 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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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왜 안사라져 엉엉
의식하지 않으면 되던데
생소한 단어가 줄지어서 나오는 문장(예를들어 법이나 의학 관련)이면 이해가 되는데 일상적인 문장인데도 내용이 머리에 안들어온다면, 이거는 병원의 도움을 받는게 나을수도 잇음
받아봐야겠네 으..
난독증 - dc App
그게 속독에 폐혜같음.. 난독 맞고 빨리 읽으면서 글의 흐름만 취하는 글 읽기임 해결 방법은 넘 단어하나하나에 집중하지 말고 빠르게 읽고 나서 다시 읽는거임 이렇게 읽으면 좀 더 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