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련님 읽어봤눈데
권선징악? 이라고 말하기엔 주인공이나 주변인물들이나 다 거기서 거기같고......
그렇다고 막 흥미진진한 내용은 아니더라고...(물론 주변사람들이 주인공 괴롭힐때는 왜 그런건가 싶어서 자꾸 읽긴함)
예를들면 거센바람이랑도 얼렁뚱땅 화해해버리고 (난 거센바람이 마지막에 주인공 통수칠줄알았거든...ㅋㅋㅋ)
골동품상점 하는 주인장이 구라친건지, 거센바람이 구라친건지 누가 구라쳐서 주인공이 쫓겨난건지도 모르겟고 말야...
여튼 다 읽고나니 왜 제목이 도려님 인건 좀 알거같더라
주인공이 시골가서 겪는 그런 사회생활의 어려움... 이런거에 저항아닌 저항은 하는데 결국은 기요한데 돌아가는
철없는 도련님이라는..? 거 같던데
내가 소설을 즐겨읽는편이 아니라서 감상이 맞는지도 모르겠고 말야 ... 감상평은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뭐...
어떻게 하면 재밋게 읽을수 있는거야..?
독린이 도와준다 생각하고 조언좀..ㅋㅋ
그럼 읽지말좌 ...
안 읽을거면 걍 말을 안하지 ㅠ 재밌게 읽는 사람들은 어떻게 읽는지 궁금해서...
그럼 도서관에서 여러 장르 여러 작가를 읽어보고 맞는걸 찾자구 재미없는걸 억지로 읽어봤자 더재미없을뿐임
고양이로소이다도 읽어봤는데 별로더라 ㅠ 이 작가가 나랑 안맞는거겟지...?
재밌는걸 읽어야지
ㅠㅠ 그래두 동물농장은 재밌던뎅
재밌는 소설부터 읽어 장르소설 같은거 ㅋㅋ 좋아하는 드라마나 영화 있으면 그거 비슷한 장르부터 찾아서 읽어봐
그런가 ㅠㅠ 도련님 너무 담담? 하더라 다대기 안넣은 국밥같은 느낌 ㅋㅋㅋ ㅠㅠㅠㅠ
밋밋한 소설보다 다이내믹한 소설 좋아하는 타입이신 듯
자기 취향 찾아야죠 ㅋㅋ 다행히 문학은 장르도 존나 많고 깊이도 존나 깊으니까 맞는게 하나는 있을꺼임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