끊임없는 발전과 진보를 추동시키는 내용으로 볼 수 있잖음
마지막에 멈추어라라고 외치는 것도
나중에 최종적인 상태에 이르렀을 때 그렇게 말할 것이라는 건데
그러려면 항상 현재의 상태에 대해 비판적이어야 하는데
철학은 잘 모르지만 뭔가 이 이야기의 구도를
정반합을 통해 절대정신을 실현시키려는 것으로 볼 수도 있을 것 같음
미래에 멈추어라라고 외치고 싶어질 그 상태가
절대정신이 완전히 실현된 상태인 거고
괴테랑 헤겔이랑 베토벤이 다 동시대 사람 아닌가
베토벤은 나폴레옹 걸어가는 거 보고 저기 절대정신이 걸어간다라고 했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