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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스포는 아닐수도 있지만

나처럼 책읽기전 조금의 정보도 없는걸 선호 하는

사람이 있을수 있으므로 ..
원래 예전에 발표 했다는 단편에

살을붙이고 새로 다시 써서 그런가

과거와 현재의 시간과 꿈에 대한 이야기가 많네

다만 살을 붙였는데 이게 다른 단편에서 장편으로가는

소설이랑 다르게 광장히 그 살이 사족 처럼 느껴지고

구구 절절 말이 많게 느껴짐.

한마디로 늘어지는 느낌이야.
이게 1부 에서 시작부터 그렇게 느끼고 2부는 더하고

(어느정도 흥미로운 부분들도 있지만 )

3부에 이르러 끝 까지 다 읽으면 그냥 좀허무 한느낌이야
세계끝에서 나온 그 도시의 묘사도 세계 끝에서 보여주는

모습이 딱 절재되고 좋았다고 해야 하나 그렇고.
요약 하면 단편을새로 다듬었으니 그정도의 중단편으로

좀더 알차고 요약 되고 알맹이 있게 썼으면 더 좋았을거 같다가. 내 소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