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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의 기독교에 대한 비판에 이어
도덕(여기서 도덕이란 개인에 의해 세워진 도덕이 아니라 주로 기독교 도덕)에 대한 비판 파트임.
병들고 쇠약해진 인간들의 생존본능의 몸부림과 강자들에 대한 질시, 그리고 군집욕구가 뒤섞여 하나의 보편적이고 객관적 이상(기독교적 미덕)의 추구는 인간을 획일적으로 모두 같은 것으로 만들어 보다 높은 인간에겐 열정을 거세하는 치명적 결과를 불러일으킴. 이런 추락의 피해자들은 니체의 유일한 '동정' 대상이 된다. (물론 본적없다고함)
근데 의문이 드는 것은 기독교 도덕을 무너뜨리고 자기 자신의 의지로 기독교 도덕과 같은 것을 추구하는 인간은 긍정적으로 볼 수 있느냐 하는 점임, 분명 니체도 자신의 강함과 생명의 충만함에서 흘러 넘치는 타인에 대한 사랑이나 자기희생은 긍정적인 영웅의 기질로 보고 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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