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사가 아닌


행동이나 사건 중심의


간결한 문체가 요즘 대세인데


그에 딱 걸맞는 작가를 발견했음.


백가흠.



그의 소설 중 한 단락.



< 그는 그녀가 싫었다. 오래전부터 그랬다. 하지만 여자가 필요했고 그녀가 옆에 있었다.

그래서 그는 그녀와 함께 살았다. ~



이런 문장에 나는 미치도록 열광한다.


간결하면서도 직선적인.



백가흠의 소설을 읽어들 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