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참 어려운 일.


어제까지만해도 나는 왜 불굴의 의지로 하기싫음을

저 멀리 안드로메다로 보내버릴 수 없는지 괴로워 했다.



의지박약한 보통사람이 어떤 방법론을 몸에 체화시키려면 처음에는 강한 외부적 환경으로

자신을 옥죄는 수밖에 없다.

자신의 의지력으로 스스로를 변화시킬 수 있다면 그 사람이 특이한 사람이다.

- 통찰의 시간 555, 신수정 지음, 105 페이지-



그리하여 이 문장으로 위안을 얻는구나.

나는 보통사람인데,

가끔 도파민이 분출되어 특이한 사람이라고 착각할 때가 있다.


그때 뭔가 안되면 시무룩.


난 보통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