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참 어려운 일.
어제까지만해도 나는 왜 불굴의 의지로 하기싫음을
저 멀리 안드로메다로 보내버릴 수 없는지 괴로워 했다.
의지박약한 보통사람이 어떤 방법론을 몸에 체화시키려면 처음에는 강한 외부적 환경으로
자신을 옥죄는 수밖에 없다.
자신의 의지력으로 스스로를 변화시킬 수 있다면 그 사람이 특이한 사람이다.
- 통찰의 시간 555, 신수정 지음, 105 페이지-
그리하여 이 문장으로 위안을 얻는구나.
나는 보통사람인데,
가끔 도파민이 분출되어 특이한 사람이라고 착각할 때가 있다.
그때 뭔가 안되면 시무룩.
난 보통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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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자 로이 바우마이스터가 기자인 존 티어니와 함께 쓴'의지력의 재발견'은 관련 연구를 소개하는 자기계발서들 중에서는 가장 유명한 베스트셀러다. 그러나 책 출간 당시와 달리 최근의 연구들은 바우마이스터 교수가 주장한 의지력이 근육과 같이 사용할수록 소모되는(지치는) 자원이며 혈당치에 큰 영향을 받는다는 자아고갈(ego depletion) 개념의 진위를 강하게 의심하고 있다.
자아고갈 실험의 재현성 위기에 대해서는 다음 기사들을 참고하기 바란다.
https://newspeppermint.com/2017/03/26/m-will1/
의지력 개념의 문제
https://newspeppermint.com/2016/03/14/m-ego1/
‘의지력의 고갈’이 사실이 아니라면
당근과 채찍으로 스스로 행동 교정을 해야한다고 여러 책에서 읽음 가령 일어났으면 피곤해도 무조건 침대 벗어나 일과 시작하고 뭐 생각하면 미루지 말고 즉시하는 습관 그리고 바람직한 행동하면 자신에게 상주고 가량 좋아하는 과자.사먹는 다던지.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