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곰 생각해보니, 변증법이랑 비슷한 것 같다.


한가지 생각이나 체제가 오래 가겠는가? 

분명히 문제가 터지지, 

그럴 때 좆나 궁리해서 해결책을 마련하고 변화시키고

한동안은 또 그렇게 어물쩡 흘러간다.


그러다 내부적이든 외부적 요인에 의해 변화를 해야할

타이밍이 오고


그런데, 다들 알겠지만,


변화를 추구하는 모멘텀은 좆나 급합, 시급함, 지금 안하면

망한다, 좆된다라는 의식이 바탕이 되어야 한다.


-------------------------------------------------------------------------------------

궁즉통이라는 말은 실제 '궁즉변, 변즉통, 통즉구'를 합한 말이라고 한다.

궁하면 통하는 것이 아니라 궁하면 변하고, 변하면 통하며, 통하면 오래간다.

어려운 환경이 저절로 통하는 것이 아니라 변화와 새로운 시도를 통해 통한다고!

- 통찰의 시간 555, 신수정 저, 115 페이지 - 

-------------------------------------------------------------------------------------


사람들은 원래 변화를 싫어해.


아무리 어린 진보주의자라고 해도,

자기가 진보적인 정책을 만들었는데


그걸 또 확 바꾸길 좋아할까?


자신의 노력이 물거품이 되고 정체성을 부정당한다고 생각하겠지.


그렇게 보수가 되어가는 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