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완전히 동일한 페이스로<<용의자x의 헌신>>하고 <<악령>>을 읽음

용의자x가 448pg 내가 읽은 악령이 1600pg정도 되는데 전자는 이틀걸리고 후자는 3주걸림

3주동안 주말엔 좀 안 읽고 매일매일 읽는 분량 좀 다르긴 했어도 두 책 읽는 페이스 자체는 동일했다고 봄

일단 페이지크기,텍스트크기,줄 간격,여백정도 이런거 등등으로 페이지 뻥튀기 되거나 축소 될 수도 있고

독해 난이도에 따른 차이도 있는 듯

예시로 을유 데미안 보고 존나 얇아서 개빨리 읽을 줄 알았는데 페이지에 텍스트 존나 빡빡하게 들어가 있어서 읽을때 모래주머니 찬 느낌이였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