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문명의 기초라 업적으로 따지면 4명 중 압도적이지. 거칠게 말하면 만민평등이 서구사회에 널리 퍼지게 된 경위도 기독교임.
익명(59.22)2023-09-22 22:44
당시 여자 어린이는 1인분 사람으로 취급 안 함 거기에 모두 평등함 설파 직업에 따른 불평등 의식 철폐 노력
익명(121.178)2023-09-22 22:55
미국 국교가 기독교인거?
ㅇㅇㅇ(210.96)2023-09-22 23:06
답글
엄근진하자면 ’국교‘라는 표현은 적절하지 않음
익명(221.167)2023-09-23 03:37
답글
오 그래? 이유가 뭔지 물어봐도 될까
ㅇㅇㅇ(175.200)2023-09-23 14:34
답글
ㄴ 미국 건국의 아버지들이 대부분 기독교인인건 맞으나 (물론 그 중 핵심 인물들은 이신론자였음. 여기서 이신론은 창조 후 개입하지 않는 신을 믿는 믿음을 의미하지 않음) 그들이 미국이라는 나라를 ‘기독교 국가’로 건국하려고 했던건 아님.
즉 미국이 기독교를 국교로서 공인한 적은 건국 이래로 단 한번도 없음. 다만, 대다수의 시민들이 원한다면 각 주에서 기독교를 ‘선호’하는것은 허용했음.
익명(59.19)2023-09-23 15:45
마태수난곡
ItAOtS(itaotsea)2023-09-22 23:10
민주주의의 근본
익명(106.102)2023-09-22 23:16
열린도덕의 주창자
설진기(8w7gpdmt5stj)2023-09-22 23:17
사랑에 대한 개념. 박애를 조명한 게 가장 크다고 봄.
익명(14.37)2023-09-22 23:17
물 위를 걸음
익명(aesirname)2023-09-22 23:23
"우리가 하나님의 나라를 어떻게 비교하며 또 무슨 비유로 나타낼까 겨자씨 한 알과 같으니 땅에 심길 때에는 땅 위의 모든 씨보다 작은 것이로되 심긴 후에는 자라서 모든 풀보다 커지며 큰 가지를 내나니 공중의 새들이 그 그늘에 깃들일 만큼 되느니라"
말테의수기(artistrainer)2023-09-22 23:38
답글
"플리니우스는 겨자풀에 관해 다음과 같이 쓰고 있다 - '일단 뿌리고 나면 땅에서 그것을 완전히 제거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땅에 떨어지자마자 싹이 나기 때문이다.'
말테의수기(artistrainer)2023-09-22 23:44
답글
겨자는 밭을 망쳐 버릴 수 있는 위험이 있다. 겨자풀은 정원에서 재배될 때조차도 위험하며 또 밭에서 제멋대로 자랄 때는 치명적이다. 그리고 둥지를 트는 새들이 우리에게는 매력적인 인상을 줄지 모르지만 고대의 농부들에게는 곡식들을 쪼아먹는 끈질긴 위협을 뜻하는 것이었다.
말테의수기(artistrainer)2023-09-22 23:44
답글
다른 말로 해서, 이 비유의 요점은 겨자풀은 그것을 원하지 않는 곳을 점령하는 경향이 있다는 점, 통제할 수 없는 것이 되기 십상이라는 점, 그리고 특히 새들이 들어와서는 안 되는 경작지 안으로 새들을 끌어들이기가 쉽다는 점이다. 이것이 예수가 말한 바 하나님 나라가 어떤 것인지를 말해 준다.
말테의수기(artistrainer)2023-09-22 23:47
답글
이것은 참으로 놀라운 은유이다. 자신의 소유인 농토와 농작물과 수확을 염려하는 사람들과, 이와는 달리 농토와 농작물과 수확이 언제나 다른 사람의 소유로 돌아가는 사람들의 입장에서는 이 비유는 전혀 다른 방식으로 해석될 것이다." - 존 도미니크 크로산
걍 다 사랑하래
영향력있는 철학자라고 생각하면 편함
서구문명의 기초라 업적으로 따지면 4명 중 압도적이지. 거칠게 말하면 만민평등이 서구사회에 널리 퍼지게 된 경위도 기독교임.
당시 여자 어린이는 1인분 사람으로 취급 안 함 거기에 모두 평등함 설파 직업에 따른 불평등 의식 철폐 노력
미국 국교가 기독교인거?
엄근진하자면 ’국교‘라는 표현은 적절하지 않음
오 그래? 이유가 뭔지 물어봐도 될까
ㄴ 미국 건국의 아버지들이 대부분 기독교인인건 맞으나 (물론 그 중 핵심 인물들은 이신론자였음. 여기서 이신론은 창조 후 개입하지 않는 신을 믿는 믿음을 의미하지 않음) 그들이 미국이라는 나라를 ‘기독교 국가’로 건국하려고 했던건 아님. 즉 미국이 기독교를 국교로서 공인한 적은 건국 이래로 단 한번도 없음. 다만, 대다수의 시민들이 원한다면 각 주에서 기독교를 ‘선호’하는것은 허용했음.
마태수난곡
민주주의의 근본
열린도덕의 주창자
사랑에 대한 개념. 박애를 조명한 게 가장 크다고 봄.
물 위를 걸음
"우리가 하나님의 나라를 어떻게 비교하며 또 무슨 비유로 나타낼까 겨자씨 한 알과 같으니 땅에 심길 때에는 땅 위의 모든 씨보다 작은 것이로되 심긴 후에는 자라서 모든 풀보다 커지며 큰 가지를 내나니 공중의 새들이 그 그늘에 깃들일 만큼 되느니라"
"플리니우스는 겨자풀에 관해 다음과 같이 쓰고 있다 - '일단 뿌리고 나면 땅에서 그것을 완전히 제거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땅에 떨어지자마자 싹이 나기 때문이다.'
겨자는 밭을 망쳐 버릴 수 있는 위험이 있다. 겨자풀은 정원에서 재배될 때조차도 위험하며 또 밭에서 제멋대로 자랄 때는 치명적이다. 그리고 둥지를 트는 새들이 우리에게는 매력적인 인상을 줄지 모르지만 고대의 농부들에게는 곡식들을 쪼아먹는 끈질긴 위협을 뜻하는 것이었다.
다른 말로 해서, 이 비유의 요점은 겨자풀은 그것을 원하지 않는 곳을 점령하는 경향이 있다는 점, 통제할 수 없는 것이 되기 십상이라는 점, 그리고 특히 새들이 들어와서는 안 되는 경작지 안으로 새들을 끌어들이기가 쉽다는 점이다. 이것이 예수가 말한 바 하나님 나라가 어떤 것인지를 말해 준다.
이것은 참으로 놀라운 은유이다. 자신의 소유인 농토와 농작물과 수확을 염려하는 사람들과, 이와는 달리 농토와 농작물과 수확이 언제나 다른 사람의 소유로 돌아가는 사람들의 입장에서는 이 비유는 전혀 다른 방식으로 해석될 것이다." - 존 도미니크 크로산
톨스토이, 도@끼 작품 <<예수 없었으면 지금 있는 책들 다 없음
남한테 이래라 저래라 하기 vs 말로 하다 안되니까 솔선수범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