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아기자기한 느낌을 싫어하는건 아닌데, 일본 고전 읽을 때 예상하는, 원하는 느낌은 아닌거같아서 중도하차를 해야할까 고민 중 이에요...<마음>은 처음부터 끝까지 참 재밌게 읽었었는데 음...
애초에 완결각도 제대로 못 잡고 뇌절하다 손절친 책이라
중간부터조금더 인간 풍자적으로 묘사했던거같아요
초반부에도 그런 뉘앙스 조금씩 나오길래, 고양이의 눈으로 보는 인간의 부조리함이 메인 플롯으로 나오겠구나 했는데 역시나군요.
당대 일본의 지식인층을 풍자적으로 묘사하는 느낌이에요!
확실히 마음이랑은 많이 달랐어요 초기 후기작품의 차이인거같아요
ㅇㅇ
원조 일상물
나랑 똑같네 ㅎ 나도 마음은 재밌얶는데 고양이로...는 두번 실패 ㅋ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