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념론을 인지과학의 맥락에서 예토전생시킴
https://www.theatlantic.com/science/archive/2016/04/the-illusion-of-reality/479559/
인간의 인지와 인식이 '실재하는 세계' 와 전혀 합치하지 않는다는 것에 대한 진화론적 주장을 한다는 것
시간, 공간, 그리고 물리적인 실체는 인간이 살아남기 위해 선별적으로 인지하게 된 것이라는 말을 하고
뇌과학 이론으로 이걸 뒷받침하는 것 같음
이 사람의 말이 옳다면 가장 기초적인 실체는 물리적인 것이 아니라 정신적인 것이 됨
즉 관념론을 주장할 수 있는 근간이 되는 거지예
다만 전통적인 버클리식 관념론은 (당연히) 아니고, 반-실재적인 관념론이라기보다 실재적인 관념론을 주장하는거 같음
그리고 전반적으로 분철 (심철 내지는 인식론) 에서 관념론을 재고하는 작업이 진행되고 있어서 흥미를 가져볼만 한듯?
저 사람의 주장이 옳다면 의식의 어려운 문제가 해결됨
https://philpapers.org/archive/CHAIAT-11.pdf
이건 데이비드 차머스가 최근에 쓴 현대 심리철학에서 관념론에 대한 고찰
정신이 지각할 수 있는 실체의 근본은 정신적인 것이 맞음 근데 물리적인 실체랑 전혀 합치되지 않는건 아니지 인식의 성향이 생존에 적합하게 편향된건 맞아도, 적어도 반영되는 부분에 한해선 충분히 정밀하게 물리적 정보를 받아들인다고 봄
글쎄 저 사람은 그렇게 생각하는거 같지 않던데
나도 저 책 아직 완독한건 아니라 말을 아끼겠지만...호프만이 님이 말한 그런 직관을 진화론/뇌과학적으로 반박하는게 저 주장의 핵심인거 같음
the atlantic그건 구독 안하면 못 읽어서 보이는 부분만 읽었는데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건 맞는듯? 근데 나머지를 못봐서 정확히 어떤 주장인지 모르겠음. 밑에 논문은 나중에 읽겟슴...
잠깐 시간이 나서 philpapers 6페이지 까지 읽어봤는데 여기 있는 분류에 따르면 호프만이 주장하는건 realist macro-idealism임?
근데 그런 주장을 물질인 뇌를 근거로 하면 뭔가 모순 아님? - dc App
뇌과학도 인간의 인지의 한계를 넘지 못하는데 그건 모순 아님?
철학이 과학에 비하면 할 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으니까 저런거라도 붙잡아보려 하는듯,,,
저건 반대로 과학이 할 수 없는 일이라 철학이 맡는건디
https://m.dcinside.com/board/reading/554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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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혹시 알고 있음? - dc App
https://thecharnelhouse.org/2014/02/25/graham-greenes-infamous-review-of-wee-willie-winkie-1937-starring-shirley-temple/
https://slate.com/culture/2014/02/graham-greene-and-shirley-temple-what-to-make-of-the-novelists-sexual-review-of-wee-willie-winkie.html
https://www.independent.co.uk/news/uk/home-news/shirley-temple-scandal-was-real-reason-graham-greene-fled-to-mexico-400856.html
ㄱㅅㄱㅅ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