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보는 사람은 아니고 그냥 심심해서 이번 9월 모평 문제를 풀고 있는데.. 도저히 아리송한게 있어서 물어봅니다.
4번이 확실히 틀린 거여서 4번을 고르긴 했는데 3번이 좀 이해가 안되네요. 어떤 의미에서 '콩깍지'랑 '봉당에 불을 켜'가 사라져 가는 것에 대한 관심을 유추할 수 있는 것이 되는지 궁금하네요
수능 보는 사람은 아니고 그냥 심심해서 이번 9월 모평 문제를 풀고 있는데.. 도저히 아리송한게 있어서 물어봅니다.
4번이 확실히 틀린 거여서 4번을 고르긴 했는데 3번이 좀 이해가 안되네요. 어떤 의미에서 '콩깍지'랑 '봉당에 불을 켜'가 사라져 가는 것에 대한 관심을 유추할 수 있는 것이 되는지 궁금하네요
시라서 사람마다 다르게 생각 할 수 있겠지만 <보기>에서 ‘점점 사라져 가는 것들에 대한 관심’이라고 해석했으니 그렇게 읽어야 할듯 합니다. 이 문제는 보기가 중심인 문제니까요. 제가 봤을때도 향토적인 정경=사라져 가는것=봉당, 콩깍지(후미진 외딴집)으로 보고 불을 켜는 행위= 관심 으로 해석하는데 무리가 없어보이네요. 중요한건 보기가 그렇게 해석하면 그렇다는 겁니다
아.. 그렇군요.. 시간 내줘서 감사합니다.
주관적인 해석은 배제하고 보기의 관점에 입각해서 풀어야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