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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도덕 비판, 그리스 철학(소크라테스,플라톤) 비판을 넘어

인식에 대한 비판 파트로 넘어왔음

ps 니체가 아리스토텔레스에 대해 어떤 입장이였는지 얘기했던 책이나 입장 간단요약정리해줄 사람 있으면 댓글 좀 달아주면 ㄱㅅ하겠음


사고의 오류

1 인과관계의 오류

일반적으로 원인이라 인식하는 것은 사실 원인이 아니며 우리가 결과에 따라 무언가를 원인으로 간주하고마는 오류를 범하기에 인과관계를 짓는 것은 오류가 있다.

2 주체의 오류

과연 진정으로 생각하는 자아로서 주체라는 것이 인정될 수 있는가? 주체는 허상이고 후에 생각의 원인으로 떠올리는 무언가로 존재하고 있다는 것으로 생각하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 그렇다면 그 이면에는 주체 대신 무엇이 있는가? 그건은 권력 욕망(아마 권력의지에 따른 욕망을 의미하는 듯)에 따르는 본능들과 그 본능들이 제시하는 해석과 관점들이며, 세계는 여러 본능과 욕망에 따른 해석이 있기에 각기 의미있는 것들이 달리 존재하는 것이다.
(여기서 진리의 상대성, 관점주의 등이 나오는듯?)



진리에 관해

1

그저 진리라 여겨지는 것들에 따르는 것은 인간의 나태함을 충족시키고 인식에 이르기 위한 노력을 약화시킨다.

2

진리의 본질은 절대적인 것이 아니다. 이런 측면에서 삶에서 발견한 경험이 아니라, 이 경험들을 비교하며 검토하는 것이 아니라, 선험성에 따른 순수이성을 통해 보편적, 절대적 진리를 표명한 칸트를 비판한다.

3

진리는 오로지 알기 위한 것이 아니라 삶의 유용성, 실용성을 위해 필요한 것이며, 우리를 보존하고 성장하게 하는 조건들이 표현된 가치 평가다. 우리는 삶을 위해 진리로 여겨지는 무언가를 스스로 찾고 부수고 판단하며, 여기서 생기는 의문들을 해소하며 오로지 삶을 비추는 등대로 진리를 발전시켜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