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철학은 너무 논리와 이성을 기반으로 두고 있다는 생각을 함.감성또한 배제되지 않아야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하는데 특히 칸트한테서 그걸 잘 느낌. 그리고 매일같이 반박하고 반박되는데 어지럽다는 생각이 들어서 깔끔한 동양철학이 좋슴
동양철학도 박터지게 논쟁하는데
그소리 파스칼이 팡세 쓰면서 했는데. 서양 아포리즘 철학 ㄱㄱ
난 한국인인만큼 동양철학을 실제로 몸으로 느끼면서 살아와서 그런 감이 있음. 유교의 예절이라든가, 불교의 연기와 환생이라든가. 정확하게는 모르지만 관습적으로는 아니까
사단칠정 논쟁 같은 거 보면 오히려 동양쪽이 더 답답하던데
사변 vs 사변이라 답이 안나옴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