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 신약 모두.
저번에 어떤 갤러가 최고의 writer는 세익스피어고 다음이 성경이라고 해럴드블룸이 그랬다고 썼는데
책 고유의 가치는 좀 회의적이다 성경
가치가 있다고 한다면 기본적으로 서양문화권, 그리고 그 영향을 받은 모든 문화권에 성경이준 영향인데
그건 책 내용 자체의 가치라기보단 그걸 세상에 적용하고 그 가치관대로 세상을 살아간 많은 사람들에 의한 것 아닐까.
책이 가치가 있어서 그런게 아니라 그 책에 감화받은 인간에 의해 가치를 얻은 케이스가 성경이란 거지
종교가 생기고 종교시대를 지나면서 성경이 법 구실 하던 때도 있었고 결국은 종교의 방식대로 세상이 변한 거니까 사후적 가치랄까
이러나 저러나 결국 읽어볼 가치는 있는게 맞지만 굳이 그 전통을 따라가야 하는지 싶기도 하고.
그리스로마신화가 추후 서양예술에 미친 영향 때문에 위대함을 얻는 것과도 좀 비슷한 거 같아.
쓰다보니 읽긴 읽어야겠다 싶긴 한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고의 명저라고 하면 역시 많이 팔리고 읽혀서겠지
같은 맥락으로 책의 내재적인 가치보다 그것이 세상에 끼친 영향들을(정신이든 문화든 물질이든) 따져본다면 성경, 코란, 논어 등이 최우선 고전이 돼야 하는 거 아닌가 싶다
그리고 현실적으로그들이 같은급으로 안 쳐지는 건 역시 성경의 영향 아래있던 국가들의 성장과 팽창, 그들이 세계의 주류가 됐기 때문이겠지..
세계화는 곧 서구화란 말도 있으니...
이러니 저러니 읽긴 읽어야겠네
그렇지만 구약 신약 모두 읽어야할까
구약은 너무 상징적이고 비유적인 설화 같은데다 오늘날 기준에도 비윤리적인 유대인들의 역사에 지나지 않는다고생각하는데.
저번에 어떤 갤러가 최고의 writer는 세익스피어고 다음이 성경이라고 해럴드블룸이 그랬다고 썼는데
책 고유의 가치는 좀 회의적이다 성경
가치가 있다고 한다면 기본적으로 서양문화권, 그리고 그 영향을 받은 모든 문화권에 성경이준 영향인데
그건 책 내용 자체의 가치라기보단 그걸 세상에 적용하고 그 가치관대로 세상을 살아간 많은 사람들에 의한 것 아닐까.
책이 가치가 있어서 그런게 아니라 그 책에 감화받은 인간에 의해 가치를 얻은 케이스가 성경이란 거지
종교가 생기고 종교시대를 지나면서 성경이 법 구실 하던 때도 있었고 결국은 종교의 방식대로 세상이 변한 거니까 사후적 가치랄까
이러나 저러나 결국 읽어볼 가치는 있는게 맞지만 굳이 그 전통을 따라가야 하는지 싶기도 하고.
그리스로마신화가 추후 서양예술에 미친 영향 때문에 위대함을 얻는 것과도 좀 비슷한 거 같아.
쓰다보니 읽긴 읽어야겠다 싶긴 한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고의 명저라고 하면 역시 많이 팔리고 읽혀서겠지
같은 맥락으로 책의 내재적인 가치보다 그것이 세상에 끼친 영향들을(정신이든 문화든 물질이든) 따져본다면 성경, 코란, 논어 등이 최우선 고전이 돼야 하는 거 아닌가 싶다
그리고 현실적으로그들이 같은급으로 안 쳐지는 건 역시 성경의 영향 아래있던 국가들의 성장과 팽창, 그들이 세계의 주류가 됐기 때문이겠지..
세계화는 곧 서구화란 말도 있으니...
이러니 저러니 읽긴 읽어야겠네
그렇지만 구약 신약 모두 읽어야할까
구약은 너무 상징적이고 비유적인 설화 같은데다 오늘날 기준에도 비윤리적인 유대인들의 역사에 지나지 않는다고생각하는데.
구약은 창세기랑 탈출기만 읽으면 되고 신약은 공관복음서 중 아무거나 1, 요한복음, 요한묵시록 읽으면 됨.
소위 성경 읽으라고 할때 범위가 뭘까 싶음
이 범위는 내가 지금껏 살면서 읽은 서양문학 영화 드라마 애니를 기초로 작품이해에 도움된다고 생각되는 부분들
성경 말고 구약 신약 해설본이나 대충 읽으면 됨
호메로스 그리스비극보다 문학성 훨씬 못함
뭐랄까 서양 중세역사 공부하면서 곁다리로 읽으면서 느낀 건데 구약은 히브리 민족 자위하는 느낌이 너무 강하고 신약은 조금 읽을만은 합디다.
근데 솔직히 문학성이나 작품성 있다고 말하기는 힘들겠어요...
서양 고전 읽을 도움 많이됨. 거기는 바탕이 기독교에 기반해 있어서. 읽는다면 가톨릭 성경 ㅊㅊ
나도 성경 가치는 있다면 그거라고 봄 고전뿐 아니라 사고방식 문화 등전반에 다 걸쳤겠지 최강대국 미국이 기독교 정신으로 세워진 나라니까
연구가치는 있겠지만... - dc App
한번쯤은 구약은 막드같음
영어 네이티브가 셰익스피어와 킹제임스바이블의 무의식적 영향을 벗어날순 없겠지만, 블룸이 성경을 고평가하는 건 역사적 임팩트보단 문학적 가치 때문임. 특히 성서비평에서 J라고 불리는 솔로몬 시대 히타이트 출신 여성 작가 (바쎄바?)의 독창성을 빠는 거다.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다ㅜ 블룸 책을 봐야겠네 혹시 추천할만한 책 있냐?
더 알고 싶으면 The Book of J를 볼 것. (물론 난 안 읽음)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