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님 말로는 70~80년대에는 전국 독서대회도 있었고 태백산맥 이런거로 통칭되는 독서세대도 있었다 했음
익명(118.235)2023-09-24 12:16
양적으로 많이 읽는다 이런건 모르겠지만 확실히 예전보다 독서 안 하는 세대가 된듯
익명(118.235)2023-09-24 12:17
나 어렸을 땐 어린이명작동화에서부터 세계문학전집 등 전집류가 아주 많이 팔렸고, 베스트셀러는 1백만부 넘게 팔리는 경우도 많았고, 언제였지 시인 도종환의 '접시꽃 당신'같은 시집은 시집인데도 1백만부가 넘게 팔린 일이 있었어, 그 무렵 시의 전성시대라 시집 엄청나게 팔렸고, 소설은 베스트셀러라고 부르려면 기본 1백만부는 넘어야 했던 시대가 있었어. 그때에 비하면 요즘 책을 덜 읽는 건 확실해. 인터넷,스마트폰이 등장하면서 사람들이 전에 비해 책과 거리가 멀어진 거지.
가솔린(221.155)2023-09-24 12:37
니 주변엔 안 읽는 사람들 밖에 없나보다
익명(211.235)2023-09-24 12:42
답글
말 좀 예쁘게 합시다
익명(220.76)2023-09-24 13:46
독서율 통계만 보면 성인 독서율 떨어지는 속도가 학생 독서율 떨어지는 속도보다 훨씬 빠르고, 심지어 2030은 전자책 독서율이 올라서 연착륙이라도 하는데 중노년층은 그런 것도 없이 수직낙하하는 중인ㄷ
교수님 말로는 70~80년대에는 전국 독서대회도 있었고 태백산맥 이런거로 통칭되는 독서세대도 있었다 했음
양적으로 많이 읽는다 이런건 모르겠지만 확실히 예전보다 독서 안 하는 세대가 된듯
나 어렸을 땐 어린이명작동화에서부터 세계문학전집 등 전집류가 아주 많이 팔렸고, 베스트셀러는 1백만부 넘게 팔리는 경우도 많았고, 언제였지 시인 도종환의 '접시꽃 당신'같은 시집은 시집인데도 1백만부가 넘게 팔린 일이 있었어, 그 무렵 시의 전성시대라 시집 엄청나게 팔렸고, 소설은 베스트셀러라고 부르려면 기본 1백만부는 넘어야 했던 시대가 있었어. 그때에 비하면 요즘 책을 덜 읽는 건 확실해. 인터넷,스마트폰이 등장하면서 사람들이 전에 비해 책과 거리가 멀어진 거지.
니 주변엔 안 읽는 사람들 밖에 없나보다
말 좀 예쁘게 합시다
독서율 통계만 보면 성인 독서율 떨어지는 속도가 학생 독서율 떨어지는 속도보다 훨씬 빠르고, 심지어 2030은 전자책 독서율이 올라서 연착륙이라도 하는데 중노년층은 그런 것도 없이 수직낙하하는 중인ㄷ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reading&no=539481
어른들은 잘해봐야 이제 책 소비기간 2,30년 남았잖아. 애들은 100년동안 살 수 있고. 그럼 애들이 더 중요하지. 자본의 논리는 차갑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