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보러 왔다가, 근처에 문 열려있는 학교가 있어서 들어왔다가 책 읽고 가면 좋을거같아서 근처에서 망고주스 사들고 와서 앉았어요.
날씨도 좋고 나무그늘이라 최고네요. 책은 <아메리칸 프로메테우스> 병렬독서 하던거 끝내려구요. 이제 545p 인데 갈 길이 머네요...
선생님들도 주말 마무리 즐겁게 하시길 바라요 :)
댓글 8
p.545면 많이 보셨네... 350쯤 읽었는데 언제 다보지 싶음 ㅠㅠ
퀸리스(alicesynthesisthirty)2023-09-24 12:30
답글
27장이 진짜 재밌어요. 민간기 타고 폭풍만나서 군용 비행장에 비상착륙했는데 “저가요 사실 오펜하이머인데요...” 하니까 귀빈대접 받는거나, 고등 연구소에 있던 학자가 ’보어가 내 사무실에 오고 창밖에는 아인슈타인이 조수랑 퇴근하고 있는데 옆 방에는 디랙이 있고 아랫방에는 오펜하이머가 있네...‘ 라고 생각하는게 나와요.
p.545면 많이 보셨네... 350쯤 읽었는데 언제 다보지 싶음 ㅠㅠ
27장이 진짜 재밌어요. 민간기 타고 폭풍만나서 군용 비행장에 비상착륙했는데 “저가요 사실 오펜하이머인데요...” 하니까 귀빈대접 받는거나, 고등 연구소에 있던 학자가 ’보어가 내 사무실에 오고 창밖에는 아인슈타인이 조수랑 퇴근하고 있는데 옆 방에는 디랙이 있고 아랫방에는 오펜하이머가 있네...‘ 라고 생각하는게 나와요.
책갈피 예쁘다 어디서 삼?
선물받은거에요.
캬 날씨 좋네
바야흐로 가을인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