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 인생의 이야기였나? 이건 영화화 됐으니 '숨' 단편집에 실린 표제작이랑 상인과 연금술사의 문을 보고 싶다 상인과 연금술사의 문은 타임머신(자유의지)을 통해 이렇게 아름다운 이야기를 그려낼 수 있다는 것을 느끼며 감탄했고 숨은 여러 형이상학적 관념을 통해 이렇게도 감동적인 이야기를, 또 보면서도 울컥하는 단편이었음 이 두 단편은 영화로도 보고 싶다
컨택트가 너무 별로여서 차라리 안 됐으면 하는 바람
상인과 연금술사의 문은 숨에서 최고지만 영화에는 안 어울리는 듯. 불안은 자유의 현기증이 블랙미러 같은 옴니버스 sf 미드 보는 기분이었음
음 블랙미러 얘긴 피상적으로만 볼 땐 그렇게 보이는 것 같으면서도 테드 창의 단편은 기저에 깔린 하드sf적인 모습과 우주를 풀어낸다는 테드 창의 세계를 보면 조금 더 직접적으로 소재를 마주 보는 것 같음
테드창이 블랙미러스럽다는 게 아니고 블랙미러로 대표되는 '옴니버스 형식 sf 미드스럽다'는 말임. 블랙미드스러운 걸 찾자면 그렉 이건 쪽에 훨씬 가깝겠지. 작가는 현실적이라고 믿는지 모르지만 도리어 비현실적인 수준으로 비관적이라는 점에서.
그런 뜻에서 한말이구나 고개가 끄덕여지는 지점이 있네 의견 감사함
막상 영화화하면 재미없을거같기도 - dc App
솔직히 그럴 것 같긴 하지.. 그냥 나의 작은 소망 ㅋㅋ
소프트웨어의 생체주기도 영화화됐으니 기다리면 나올지도?
에? 몰랐네 찾아볼게요
아 판권만 팔린거였나 ㅈㅅㅈ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