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책읽기 자체가 항상 고역이라는 내 개인의 고질적 문제는 차치한다 해도
실망이야
내가 원하는건 지적 허영심을 충족시킬 어려운 뭐 그런
그였는데
루소가 너무 옛날사람인건가
아님 작가가 독자수준(학부생 교양) 을 감안해서 어렵지않게 쓴건가
아니면 내가 평이한 문장속에 담긴 심원한 진리를 읽어내지 못하는건가
있어보이는말로 나이브하다 할까
너무...
일인당 30페이지밖에 안되니까 깊게 다루는건 무리겠지만서도...
실망스럽다
그래도 일단은 다 읽어야지
내 판단이 속단이길 바라면서
헤겔 법철학 읽어봣음?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