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언 맥큐언 하루키 카버 콘래드 카라마조프 카트에 우르르 담았다가


 내가 정말 이게 읽고 싶어서 카트에 담나? 하는 생각 들면서


 책 있을 만큼 있는데 뭘 더 사나 하는 생각도 들고 하면서 텅 비워버리고


 또 슬쩍슬쩍 서점 사이트 보고 반복... 책이 사고 싶은데 글쎄 내가 사고 싶은 게 맞나?


 내가 진짜 원하는 게 뭔지 모르겠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