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에티우스는 저급한 권력 다툼의 희생양이었다. 부패에 대항했고 정치적인 타협과는 전혀 어울리지 않았던 이상을 추구하는 그의 태도 때문이었다. 또한 그의 정치적 삶이 실현되던 공간인 원로원과 같은 로마의 전통적 제도가 사실은 이미 힘을 잃어버렸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았기 때문이기도 할 것이다.


- 보에티우스 <철학의 위안> 중에서


보에티우스는 구금 기간 중 철학의 위안을 썼고

조국은 디케의 눈물을 썼다..


조국...그는 한국의 보에티우스 인가?

그는 보에티우스의 환생인가?